안녕하세요?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로서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저의 보물들인 딸둥이들과 중국음식점에 가서 여러 가지 요리를 먹고 북카페 가서 각종 게임을 하고 오후를 보냈습니다. 애들과 맛있는 것 먹고 놀때가 천국과 같았습니다. 제겐 가족이 젤 소중합니다. 그리고 저녁에 성탄트리 점등예배를 드렸습니다(교회 단일성전으로는 규모가 우리나라에서 몇 번째 안에 드는 교회로 성탄트리도 45미터나 됩니다. 해마다 cts 기독교 방송국에서 촬영해 가고 있는데 동시간에 전국 수천개 교회에서 점등예배를 같이 드렸습니다). 우리 교회는 성령이 살아서 역사하시는 교회로 기도와 말씀 구제 등을 중요시여깁니다. 순수 복음입니다. 그리고 집사님들과 풍천장어집가서 장어를 맛있게 먹고 서초동 사무실로 복귀해서 밀린 일들 처리하고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