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향에 가서 그리운 어머니께 재롱도 떨어드리고 오늘 올라와서 자전거라이딩을 갔다왔습니다. 반포대표에서 출발해서 여의도를 지나 성산대교를 지나 목감천 등지를 지나 부천까지 갔다 왔습니다. 그리고 고등어 구이를 맛있게 먹고 유트브로 수요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힘든 시기에 하나님이 안계시다면 전 너무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전거타는 취미라도 있어 스트레스를 풀고 있습니다. 돈을 잃는 것은 적게 잃는 것이요 건강을 잃는 것은 크게 잃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건강은 잡아야 겠기에 평소 취미인 자전거라이딩을 매일 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때가 있다고 합니다. 때를 기다리자구요 닥친 환란도 언젠가는 지나갈겁니다. 파이팅입니다. #고향#그리운어머니#주식리딩사기고소장#성추행무혐의#이중호..